120621 목요일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몸상태가 좋다고 너무 나불댔나..

필름이 끊길 줄이야..


정신차려보니 아침인데 얼굴이 피투성이 ㅡㅡ

기억이 안난다.

지갑에 있던 2만원이 사라진걸로 봐서 택시를 타고 온건지

원래 자전거 타고 온건지도 모르겠다.


안경님도 다리 한짝 잃어버리시고 왼쪽 렌즈님은 가출하셨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10바늘 꿰매고 ㅋㅋ 신기한 경험하나 했네